사고로 이가 빠졌어요 — 응급처치

한눈에 보기

사고로 영구치가 통째로 빠졌다면 치아 머리 부분만 잡고 뿌리는 만지지 말고, 우유나 식염수에 담가 마르지 않게 한 뒤 30분~1시간 안에 치과에 도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뿌리 표면의 세포가 살아 있을수록 제자리에 다시 심는 재식 치료의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시간이 지났거나 치아가 오래 말랐거나 뿌리가 부러진 경우에는 재식이 어렵고 임플란트 등 대안을 고려합니다. 원데이치과의원(강남역·신논현역)은 출발 전 전화로 상황을 알려 주시면 진료 시간 내 응급 재식과 고정 치료를 준비하며, 일·공휴일은 휴진이므로 응급실 이용을 권합니다.
  • 보관 — 뿌리를 만지지 말고 우유·식염수에 담기
  • 내원 목표 — 30분~1시간 이내
  • 출발 전 — 치과에 먼저 전화(일반 02-508-2875)
  • 휴진일 — 일·공휴일 휴진, 응급실 이용

이가 빠지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하나요?

  1. 치아 찾기 — 치아 머리(씹는 부분)만 잡고 뿌리는 만지지 않습니다.
  2. 오염됐다면 가볍게 헹구기 — 흙이 묻었으면 우유나 식염수에 잠깐 헹구고, 문지르거나 비누로 씻지 않습니다.
  3. 마르지 않게 보관 — 우유나 식염수에 담습니다. 둘 다 없다면 본인의 침에 적신 채로 가져오되, 어린이는 삼킬 위험이 있어 입에 물고 있지 않게 합니다.
  4. 지혈 — 빠진 자리는 깨끗한 거즈를 가볍게 물어 지혈합니다.
  5. 전화 후 내원 — 출발 전 치과에 전화해 상황을 알리고 30분~1시간 안에 도착하도록 합니다.

왜 시간과 보관 방법이 중요한가요?

치아 뿌리 표면에는 치아를 뼈에 다시 붙여 주는 연조직 세포가 있습니다. 이 세포는 마르면 빠르게 손상되므로, 물에 담거나 휴지에 싸서 말리면 재식 성공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우유와 식염수는 세포가 살아 있는 환경을 비교적 잘 유지해 줍니다.

치과에서는 어떻게 치료하나요?

빠진 자리와 치아 상태를 확인한 뒤 제자리에 다시 넣고(재식) 옆 치아와 일정 기간 고정합니다. 재식된 치아는 신경이 회복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이후 신경치료가 필요할 수 있고, 정기적으로 뿌리 흡수 여부를 확인합니다. 재식이 어렵거나 경과가 좋지 않으면 임플란트·브릿지 등을 복구 방법으로 상의합니다.

아이의 유치가 빠졌다면 다른가요?

유치는 다시 심으면 아래에서 자라는 영구치가 손상될 수 있어 보통 재식하지 않습니다. 다만 빠진 충격으로 영구치 싹이나 잇몸이 다쳤는지 확인이 필요하므로 치아를 가지고 진료를 받으세요.

이럴 때는 진료를 받아보세요

  • 영구치가 통째로 빠졌을 때 — 즉시, 가능한 1시간 이내
  • 치아가 반쯤 빠지거나 밀려 자리가 바뀌었을 때 — 당일
  • 의식 저하, 구토, 얼굴뼈 외상, 멈추지 않는 출혈이 있거나 일·공휴일·야간이라면 응급실을 먼저 이용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빠진 이를 물에 담아 가도 되나요?

수돗물은 뿌리 표면 세포에 좋지 않아 우유나 식염수를 권합니다. 둘 다 없을 때도 치아를 마른 채 가져오는 것보다는 적셔 오는 편이 낫습니다.

제가 직접 제자리에 끼워 넣어도 되나요?

치아가 깨끗하고 방향을 정확히 알 때 가볍게 넣고 거즈를 물고 오는 방법이 있지만, 무리하게 누르지 마세요. 어렵다면 우유·식염수에 보관해 오시면 됩니다.

다시 심은 이는 평생 쓸 수 있나요?

경과는 개인차가 크며 오래 유지되는 경우도, 시간이 지나 뿌리가 흡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기 관찰로 변화를 확인합니다.

의료 정보 감수

원데이치과의원 의료진 이 검토한 내용입니다. 감수:

김진환 대표원장 (임플란트·T-Scan 교합·턱관절 진료)

최종 검토일:

2026년 10월 24일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기간·결과는 달라질 수 있으며 모든 치료에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내원 상담으로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