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중 충치와 잇몸병은 어떻게 예방하나요?

한눈에 보기

교정 중 충치와 잇몸병은 장치 주변에 남는 음식물과 치태를 매 식사 후 교정용 칫솔·치간칫솔·구강세정기 등으로 꼼꼼히 제거하고, 보통 3~6개월마다 검진과 스케일링을 받는 것으로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브라켓 주변에 하얀 반점(탈회)이 보이거나 잇몸이 붓고 피가 난다면 관리가 부족하다는 신호이므로 빨리 확인해야 합니다. 원데이치과의원(강남역·신논현역)은 교정과(제3관)와 일반진료·치주과 원장이 분과 협진으로 교정 중 충치·잇몸 문제를 함께 관리합니다.
  • 양치 시점 — 매 식사·간식 후, 자기 전 가장 꼼꼼히
  • 필수 도구 — 교정용(V자) 칫솔, 치간칫솔, 치실 끼우개 또는 구강세정기
  • 검진 주기 — 보통 3~6개월마다 검진·스케일링
  • 위험 신호 — 브라켓 주변 하얀 반점, 잇몸 출혈·부음

교정 중에는 왜 충치가 잘 생기나요?

브라켓과 철사 주변은 칫솔이 닿기 어려워 치태가 쉽게 쌓입니다. 치태가 오래 머물면 법랑질의 무기질이 빠져나가 하얀 반점(탈회)이 생기고, 방치하면 충치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교정 중 양치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교정용 칫솔로 브라켓 위·아래를 나눠 45도 각도로 닦습니다.
  2. 치간칫솔로 철사 아래와 브라켓 사이를 한 칸씩 닦습니다.
  3. 치실 끼우개나 구강세정기로 치아 사이와 잇몸 경계를 정리합니다.
  4. 불소 치약을 사용하고, 필요하면 안내받은 불소 가글을 더합니다.

잇몸이 붓고 피가 나는 것도 교정 때문인가요?

장치 자체보다 장치 주변 치태로 인한 잇몸염증인 경우가 많습니다. 꼼꼼한 양치로 1~2주 안에 나아지기도 하지만, 잇몸이 계속 붓거나 장치를 덮을 정도로 자라면 스케일링이나 잇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투명교정이면 관리가 더 쉬운가요?

투명교정은 장치를 빼고 양치할 수 있어 관리가 비교적 편하지만, 양치하지 않고 장치를 다시 끼우면 당분이 장치 안에 갇혀 충치 위험이 커집니다. 장치를 낀 상태에서는 물 외의 음료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럴 때는 진료를 받아보세요

브라켓 주변에 하얀 반점이나 갈색 변색이 보일 때, 찬물에 특정 치아가 시릴 때, 잇몸 출혈이 2주 이상 계속될 때는 다음 교정 일정까지 기다리지 말고 검진을 받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교정 중에도 스케일링을 받을 수 있나요?

네, 장치를 단 상태에서도 가능하며 만 19세 이상은 연 1회(매년 7월 1일~다음 해 6월 30일)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브라켓 주변 하얀 반점은 없어지나요?

초기 탈회는 관리와 불소 도포로 진행을 멈출 수 있지만 완전히 사라지지 않을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합니다.

교정 중 충치가 생기면 장치를 떼야 하나요?

대부분 장치를 유지한 채 치료하지만, 위치에 따라 브라켓을 잠시 떼고 치료한 뒤 다시 붙이기도 합니다.

의료 정보 감수

원데이치과의원 의료진 이 검토한 내용입니다. 감수:

김도훈 교정과 대표원장 (일반·설측·투명·수술교정 진료)

최종 검토일:

2026년 10월 24일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기간·결과는 달라질 수 있으며 모든 치료에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내원 상담으로 받으세요.